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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게임 소개
• 제목: Monster Hunter Wilds
• 장르: 액션, 어드벤처, RPG
• 개발자: CAPCOM Co., Ltd.
• 배급사: CAPCOM Co., Ltd.
• 프랜차이즈: Monster Hunter
• 출시일: 2025년 2월 28일
■ 더욱 생동감 넘치는 사냥의 세계로
이번 신작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자연의 세계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거칠고 치열한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모험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필드와 함께 더욱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몬스터와 인간이 공존하는 이 세계에서, 우리는 "헌터"가 되어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가게 됩니다.
■ 흥미진진한 스토리
이야기는 '금지된 땅'이라 불리는 미지의 영역에서 발견된 '나타'라는 소년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의문의 몬스터로부터 겨우 탈출한 소년의 증언을 바탕으로, 길드는 특별 조사대를 꾸립니다. '하얀 그림자'라 불리는 미스터리한 몬스터의 정체를 밝히고, 습격당한 수호자 일족을 구하기 위한 모험이 시작되죠.
■ 살아 숨쉬는 생태계
게임의 세계는 '황폐기'와 '풍요기'라는 두 가지 특징적인 시기를 오가며 변화합니다. 굶주린 몬스터들이 서로 다투는 혹독한 황폐기와, 기상 이변으로 찾아오는 생명력 넘치는 풍요기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 더욱 진화한 헌팅 시스템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운 '집중 모드'가 추가되어 더욱 전략적인 사냥이 가능해졌습니다. 목표를 정확히 조준하여 공격하거나 방어할 수 있으며, 몬스터의 약점을 공략하면 특별한 공격으로 이어져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 든든한 동료들
여러분의 사냥을 도와줄 파트너와 조사대의 동료들이 함께합니다. 이들과 함께하는 모험은 분명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저는 어릴 적 PS2 몬스터 헌터로 처음 이 시리즈를 접했습니다. 그때는 너무 어려서 게임을 능숙하게 다루지 못했고, 마을 앞의 초식공룡을 잡고 채집하는 정도가 전부였던 것 같습니다.
그 후 몬스터 헌터 온라인을 접했고, 그때는 이안쿠트를 사냥하며 처음으로 진정한 재미를 느꼈죠. 하지만 여전히 게임의 깊이를 제대로 경험하지는 못했습니다.
성인이 되어 몬스터 헌터 월드를 만났고, 이때 가장 깊게 몰입했습니다. 스팀 기준 93시간이라는, 제게는 가장 긴 플레이 타임을 기록했죠. 비록 숙련자까지는 아니었지만, 몬스터 헌터라는 게임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곧 출시될 몬스터 헌터 와일즈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노트북 유저라 최고 사양으로는 즐기기 어렵겠지만, 최소 사양으로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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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종류 및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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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 | 태도 | 한손검 | 쌍검 | 해머 | 수렵피리 | 랜스 |
| 건랜스 | 슬래시액스 | 차지액스 | 조충곤 | 라이트보우건 | 헤비보우건 | 활 |
몬스터헌터 월드를 플레이 할 때는 활을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대검을 주무기로 사용해보려 합니다. 엘든링 시절 특대검 그레이트소드 사자베기 하나로 DLC까지 앤딩을 보다보니 대검의 매력에 아직 빠져 있거든요😅
https://www.youtube.com/watch?v=t2h3Uxj7nNg
대검을 포함하여 와일즈에는 총 14개 무기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몬스터헌터 와일즈만의 색다른 헌팅 액션이 생겼더라구요. 그건 바로 '집중모드' 입니다.
집중모드는 목표를 조준해 공격과 가드를 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데요. 몬스터의 급소를 노리면 특수한 파생으로 바뀌어 큰 대미지를 입힐 수도 있답니다. 인게임에서 제가 과연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v3lnXyNF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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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스템 요구 사항
스팀 상점에서 볼 수 있는 시스템 요구 사항입니다. 노트북으로 얼마전까지 엘든링 본편과 DLC까지 즐기긴 했는데 몬스터헌터 와일즈도 잘 돌아가리라 기대해봅니다! 물론 저사양으로 돌릴꺼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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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하며
몬스터 헌터 와일즈 오픈 후 솔로 플레이가 주겠지만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겨볼 예정이에요. 몬스터 헌터 와일즈를 하며 사냥 실패 시 전부 니 탓을 시전 할 생각에 두근두근합니다 아주ㅋㅋㅋㅋ😆 전부 니 탓으로 돌릴 수 있게 사냥에서 살아남아 보겠습니다!
